진선찜 송정점에서 경험한 갈비의 깊은 풍미가 자꾸만 그리워진다
선선한 목요일 저녁, 구미 송정 쪽에서 볼일을 마치고 든든하게 저녁을 먹으려고 진선찜 송정점으로 향했습니다. 하루 종일 움직였더니 간단한 식사보다 따뜻한 음식에 고기를 곁들여 천천히 먹고 싶었고, 일행도 마침 허기가 졌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식사 장소를 정했습니다. 경북 구미시 신시로16길 67-1 1층을 목적지로 잡고 이동했는데 차 안에서는 오늘은 가볍게 먹자는 이야기를 나눴지만 매장에 가까워질수록 배가 더 고파졌습니다. 괜히 많이 먹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자리에 앉으니 식욕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1층 매장에 들어간 뒤에는 테이블과 식기 위치를 살피고 음식을 놓을 공간부터 정리했습니다. 이날은 갈비가 들어간 메뉴를 중심으로 식사를 시작했고, 따뜻한 음식은 급하게 먹기보다 조금씩 덜어 온도를 맞춰가며 먹기로 했습니다. 음식이 준비되자 일행과 나누던 이야기가 잠시 끊겼습니다. 역시 식탁에 음식이 놓이면 대화보다 젓가락이 먼저 움직입니다. 첫 숟가락을 먹은 뒤에는 천천히 먹자는 말을 다시 나눴고, 밥과 고기를 번갈아 먹으면서 하루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차분하게 이어갔습니다. 1. 신시로 골목까지 주소를 확인했습니다 진선찜 송정점은 경북 구미시 신시로16길 67-1 1층에 있어 이날에는 도로명 주소와 건물 번호를 함께 확인하면서 이동했습니다. 저는 처음 방문하는 곳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 안내만 계속 바라보기보다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도로명과 번지를 다시 확인하는 편입니다. 신시로에서 신시로16길로 들어선 뒤 마지막 구간에서는 67-1이라는 주소를 한 번 더 살폈습니다. 괜히 거의 도착했다는 생각에 서두르면 골목을 지나치거나 다시 돌아오는 일이 생길 수 있어서 마지막에는 속도를 조금 줄였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 공간과 주변 차량 흐름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식사 약속보다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주변 차량이 늘어날 수 있어 주차에 필요한 시간까지 생각해두면 ...